일상
2012년 1월 5일 오전 08:15
제주 우보
2012. 1. 5. 08:17
어제 일하느라 밤3시까지 야근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기 싫은 몸을 이끌고 다시 오고싶지 않은 사무실로 꾸역꾸역 기어나왔습니다
이러한 날을 언제까지 해야할지-----
요즘은 고민이랍니다
심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