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맛집소개 - 영계소문
제주 흙돼지와 오겹살 그리고 모든 메뉴가 인기있는 집!
광주하면 한정식이 있듯이 제주를 여행한다고 하면 꼭 한번 맛봐야 할 음식 중의 하나가 돼지구이랍니다
오늘은 영실코스로 윗세오름까지 등반을 하고 전남에서 온 지인들을 모시고 돼지고기로 유명한
" 영계소문"식당을 찾았습니다.
제주시(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중문관광단지에 가기 3분전 거리인 예래휴양마을 4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문단지내 제주신라호텔, 하얏트호텔, 롯데호텔 등에 숙박하는 여행객들이 맛집들을 종종 찾으시기도 한답니다
청정 제주에는 흙돼지고기가 유명하답니다
"영계소문 식당"의 흙돼지 구이 맛은 별맛이였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제주 흙돼지 생고기를 맛 볼 수 있는 영계소문은 일반 식당가격보다 저렴하게 제주산 흙돼지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연탄불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돼지 오겹살
영계소문의 자랑은 연탄구이랍니다
왜 번잡스럽게 연탄구이를 고집하는 이유를 주인자에게 물어보니 왈
번잡하고 손이 많이 들어가지만 맛은 연탄구이에 따라오자 못하답니다
일반 돼지 오겹살을 연탄에 구우면 흙돼지 오겹살에 버금가는 맛이된답니다
흙돼지로 구우면 여러분 상상에 ~~~
4인분을 저울에 달아서 나오는 모습
가격도 적당 합니다... 제주도산만을 취급 하니....
기본적인 밑반찬 입니다. 이외에도 더 있는데 먹느라고 사진찍을 시간이 없어서 못 올렸답니다
채소는 집옆 밭에서 직접키워서 만들기때문에 싱싱하고 믿을만 하답니다
바로, 이웃집에 간 것처럼 편안한 제주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곳
끝내주는 맛이랍니다
현지 주민들이 뽑은 맛집, 현지인이 자주가는 맛집이랍니다
정말 맛있다는 말 밖에는...
특히 삼겹살과 목살을 멸치액젖에 찍어 먹는 맛이란...
여기에 제주도를 대표하는 술인 '한라산" 캬~아
들어가면서 찍은 흑돼지 간판 모습입니다
위치는 중문관광단지 3분거리
주변에는 우리나라 해수욕장 중에 아름다움으로 10대안에 드는 중문해수욕장, 선녀의 전설이 깃든 천재연폭포, 셰계각지의 식물들의 모여있는
여미지식물원, 색달팬션마을, 제주올래 8코스(해병대길 등등), 제주신라호텔, 화산과 파도가 만들어 놓은 주상절리 등등
모두가 5분거리에 밀집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