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서울에서의 마지막 등산-북한산 응봉능선

제주 우보 2013. 7. 29. 11:40

 

 

 

 

 

 

 

김신조 숨어있던 동굴

 

 

 

 

 

 

 

 

 

 

삼각산 진관사

 

진관사 대웅전

부득불 공양하고 가라고 하시는 스님말씀을 거젏고 산으로 올랐습니;다

 

응ㅇ봉능선의 골짜기

 

가파른 응봉능선 줄기라네요

 

 

 

잠깐동안의 안개가 걷히면서 웅ㅇ장함을 자아내는 북한산 봉우리들

 

가파른 암벽을

 

 

 

 

한사람이 겨구겨우 지나갈수 있는 좁은 통로 입니다

양 옆으로는 가파른 암벽이어서 무섭습니다

 

안개가 걷히면서 드러나는 시원 시원한 북한산 능선들

 

 

 

 

 

 

 

 

 

 

어느 산태공의 모습입니다

 강태공의 모습이 아니라 산태공이지요

강태공은 고기를잡지만 산태공은 경치를 잡는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