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임금의 어진을 모셨던 신 선원전 일원에서
존덕정 일원(관람지라고도 불리우고있음)
1600년도 인조때 세운 정자랍니다
연경당 안채의 농수정 풍경
존덕정일원의 관람정
관람정
존덕정
은행잎이 호수에 노랗게 쌓여있어 가장 아름답게 보였던 곳
존덕정을 물들인 주인공 은행나무
관람정이 있는 연못
옥류천 태극정
옥류천일대의 단풍
옥류천 모습
가운데 있는 바위가 소요암
태극정 천정의 문양
신 선원전지나서 나오는길
연경당 지붕
옥류천을 지나 신 선원전 쪽으로가는 계단
신 선원전
들어가지 못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