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고향을 닮은 경북상주 2012년 12월 27일 갔던 내용 정리입니다 경상도라는 용어는 "경주"와 "상주"의 첫 글자를 따서 "경상도"라는 지명이 나왔을 정도로 상주는 옛날부터 경상도를 대표하는 큰 도시였답니다 지금은 곶감의 도시 누에고치와 쌀이 유명한 도시로 삼백의 도시라고 불리고 있지요 소백산맥이 병풍처.. 전국여행 20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