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이 품은 사찰 증심사의 가을 2015년 11월 15일 무등산 국립공원내에 있는 증심사의 가을 유독 노랗게 물든 증심사 풍경입니다 샛노란 은행잎이 계단계단에 빼곡하게 증심사의 지장전 글씨(예서) 탄탄하고 멋있어서 올렸습니다 증심사의 회심당 이것도 단단하고 꽉찬 느낌이라서 전국여행 2015.11.20
현대서예와 전각의 만남- 환벽당 현대서예와 전각의 만남 - 두번째 환벽당 환벽당은 광주호의 상류 창계천의 충효동 언덕 위에 높다랗게 자리잡은 정자로, 조선시대 때 나주목사 김윤제가 고향으로 돌아와 건물을 세우고, 교육에 힘쓰던 곳이다. 전에는 ‘벽간당’이라고도 불렀다. 송강 정철이 과거에 급제하기 .. 전국여행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