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백마강 - 백제의 한이서린 부여 왜 이렇게 연꽃이 고운지 모르겠네요 마음이 깨끗하게 싯겨 내려가는 기분이랍니다 궁남지의 연꽃입니다 낙화암으로 가는 오솔길 왠지 모르게 마음이 짠하답니다 궁남지에서 궁녀의 원혼인듯 붉게 피어난 연꽃같아서 가슴이 여립니다 삼천궁녀의 한이서린 낙화암 백화정 사자수 내린물.. 전국여행 201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