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옹기가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제주옹기마을 2012년 1월 마지막 일요일 부산에서 볼일보고 돌아와서는 아침에 한라산 존자암으로, 점심에는 결혼피로연으로 오후 2시에는 서림선생님의 제주옹기마을 주최로 "불과 흙의 노래"라는 주제로 제주옹기 김청길 50주년 작품전에 참가했습니다 제주옹기의 투박한 모양에 서림선생님.. 서예와 전각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