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제주한라산-20여년만에 찾은 관음사코스의 비경 2011년 11월 27(일) 20여년만에 관음사코스를 타다 한라산에서 가장 파워풀한 등반로는 관음사 코스라고 합니다. 성판악 코스(왕복 19.2㎞)보다 거리상(왕복 17.4㎞)으로 짧지만 더 가파르고 힘듭니다. 그러나 코스의 산세는 웅장하고 거대하며, 곳곳마다 기기묘묘한 바위들로 눈을 즐겁.. 등산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