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의 벌랑포구 2012년 2월 서울로 발령받기 전 어릴적 살아가던, 지금은 사라져버린 중문 베릿네 마을 풍경이 생각나게 하는 벌랑포구를 찾았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찾아가본적이 있는 곳이지요 저 포구앞에 있는 초가집이 생각이 나네요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 올 여름에도 찾아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 제주여행 2012.04.13
흘러가버린 추억의 운동회 2007년 9월 22일 우리 애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운동회사진을 우연히 보고 귀여웠던 애들의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겨보렵니다 큰애가 지금은 고등학생이 되버렸고, 둘째는 중학교 1학년이랍니다. 지금은 초등하교 5학년이 되었답니다 자기는 고학년이라네요 앞니도 없었네요 중학교 .. 가족이야기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