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이색 길 방선문 가는 숲길인 올라올레길 신선들을 만나러 가는 문이라는 의미를 가진 방선문 도심 한복판에 있는 힐링의 최적지인 오라 올레길을 통해 방선문까지 걸어보았습니다(욍복 3시간) 보면 볼수록 새롭개 느껴지는 곳입니다, 신기하구요, 다른지역에서는 볼 수없는 지질학습장으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걷다보면 한라도.. 제주여행 201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