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는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사랑이야기
부석사의 정원인 듯 아름답기 그지 없는 소백산맥에 내려앉는 석양
의상대사가 부석사의 도적들을 쫒아냈다는 설 등 등
김삿갓의 시 등
아름답기 그지없는 절이랍니다
부석사 당간지주
부석사라는 이름을 갖게된 뜬바위 "부석"
부석사의 조사당
고려시대의 맞배지붕의 단아한 아름다움의 표본
의상대사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와서 자랐다는 골람초(선비화라는 나무랍니다)
이 잎을 따서 달여먹으면 애기를 갖는다는 전설에 수난을 피하기 어려워
철망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부석사에서 바라보는 소백산맥 줄기
부석사의 정원이라고 표현을 한답니다
이스만 전대통령이 썻다는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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