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가 내리는 듯한 풍경을 화폭에 담는 화가와 그 모습을 찍는 카메라맨
현충원에 있는 나무는 능수버들 벛꽃이라 다른 곳의 나무와는 다르답니다
현충원에는 화엄사의 홍매화처럼 붉디붉은 매화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전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의 밤거리 (0) | 2016.10.24 |
---|---|
강원도 속초항의 일출 (0) | 2016.10.11 |
지리산 노고단 가는길에서 만난 연기암 (0) | 2016.03.18 |
고요한 망덕포구의 아침 (0) | 2016.03.08 |
봄기운을 머금고 아지랑이 사이로 피어난 광양 청매실 농원의 매화꽃 (0) | 201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