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출신 독립운동가 150명중, 현재 생존한 애국지사는  강태선옹(성산읍 시흥리) 뿐이라고 한다
  = 성산읍 시흥리에 살고 있는 강태선 지사는 일본 오사카에서 동지들을 규합해 독립운동을 하다가  체포됐으며 광복이 되기

    전까지 오사카형무소에서 1년 넘게 옥고를 치렀다(제주일보 뉴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