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공양그릇을 닮은 큰바리메오름-제주도관광협회 2011년 5월 15일 일요일 아침 6시 아이들이 잠자는 사이에 집사람을 꼬여서 바리매오름을 갔다왔습니다. 탁트인 전망에, 내마음도 확 열리는 듯한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님의 공양그릇을 닮았다고 해서 바리메오름이라는 이름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치 산사에 온 것 같은 마음이.. 제주오름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