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철의 제주의 목장풍경 2011년 8월 27일 (토) 비가추적 추적 내리는 날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찾으려 일상에서 탈출해보았습니다 비록 감기에 걸려버렸지만------------- 그래도 후회는 되지않네요 지금도 머리가 띵해서 조금 귀찮습니다만 어찌합니까? 지금 정리 안해두면 그때의 느낌을 살릴 수가 없어서리.... 목장에서 만난 첫번.. 제주여행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