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2일
우리 애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운동회사진을 우연히 보고 귀여웠던 애들의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겨보렵니다
큰애가 지금은 고등학생이 되버렸고, 둘째는 중학교 1학년이랍니다.
지금은 초등하교 5학년이 되었답니다
자기는 고학년이라네요
앞니도 없었네요
중학교 1학년 청소년이 되었네요.
지금도 이쁘답니다
어엿한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큰딸이랍니다
외할머니와 함께했습니다
친구들과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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