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어렵게 만나서 즐거운 한때를
대구에 살고있는 처제와 조카들과 오랜만에 진주에서 합류----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같이 다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진주남강 유등축제에서의 표정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우리가족들의 모습입니다
직접 강에 띄울 등을 만들어보고 ------
소원도 써보고 --------------- 쯧쯧 여기와서도 똘비(강아지) 걱정이라니--
삼천포에서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종이호랑이(?) 위에 올라간 용진이
아들
용진이와 은상이
형제들이랍니다
내사랑 순희와 아이들
조카네 식구들
우리집 식구들
엄마와 아들
볼때마다 웃음이 나오게하는 막내 은상이
든든한 용진이
이쁜 서지
내사랑 순희
막내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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