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
추사 김정희선생이 제주에 유배왔을때 가장 좋아했던 꽃이랍니다
그 당시에는 수선화가 길가에 역기저기 버려지듯이 피어있는 것을보고 귀향온 당신의 신세와 같다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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