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3일
한라산 1100도로를 지나다가 지나가는 2월 막바지에 다다른 한라산 풍경을 남겨보자고 잠시 멈춰서 셔터를 만지작 거려보았습니다
고드름이 녹아내리는 모야이 봄을 불러오는 소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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