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축제에 갔다가 만나게 된 분제 전시 작품들
많은 작품들 중 제 주변에서 흔히 보고 만나는 것들로 나도 언젠가는 만들어야지 생각되는 것들만
찍어서 보관합니다
어름덩굴
보통 "으름" 제주말로는 "졸갱이"라고 어릴때 자주 맛 보았던 열매
한국산 바나나라고도 하지요
어름 열매
소사나무 분재
윤노리 나무
어름덩굴로 만든 소품
삼나무 분재
삼나무로 만든 분재는 처음이라
가막살 나무
모과나무
멀꿀나무
멍나무라고도 합니다
보리수나무
둥굴레를 모아서 분재로
마삭줄
탱자나무로 만든 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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