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인테리어)
2017년 1월 30일
뜯어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돌과 흙으로 지어진 집이라
아들이 밖에서
내사랑순희가 멍때리고 있네요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어찌 처리해야할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