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둘째의 성화에 못이겨서 출발했답니다.
가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안가기 시작하니까 마음도 안가더라구요.
예전처럼 자주 다녀야겠다고 다짐하면서---
한번 여행에 우리가족은 행복한 웃음을 담고 돌아왔네요
우리가족---
아들은 삭막 그자체
딸이 최고네요(테디베어)
보기만해도 이쁜 우리 딸 유리의 성에서 찰칵
-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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