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랑초등학교 학예회
2010. 12. 24일
오전 둘째공주와 아들네미가 다니는 월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월랑예술축제에 사랑하는 안사람과 함께 참석---
올해 졸업하는 둘째공주가 연극에 출연한다고 해서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 참석-----
너무너무 즐겁게 구경을----
어쩜 저렇게들 잘하는지---, 둘째는 언제 저렇게 늠름한지
선생님들이 고생한게 보이더라구요
참석을 잘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 하루였습니다
둘째와 엄마
가운데 저승사자가 둘째
아우------ 이쁘다
연극장면
흐릿해도 사진이 없어서----------
아빠와 함께-- 초등학교 마지막 사진
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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