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여름인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안할때 처음으로 산에서 오름의 묘미를 알기시작 할때인것 같습니다
조천목장으로 삼다수목장으로 이때부터인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조건 토요일은 나간답니다
삼다수목장에서 바라본 여름풍경 그리고 이름모를 이쁜버섯, 그리고 식용버섯 등등을 올려봅니다
삼다수 목장의 풍경입니다
삼다수 목장에서 바라본 봉개 민오름입니다
삼다수 목장에서 바라본 절물오름과 민오름 --
보변 볼수록 편안한 마음이 --
행복하네요
저멀리 견월악이 보입니다
어린이 만화 스머프 집같은 모양이라서
-- 너무 이쁘죠? 그렇치만 독버섯이네요
아름다운 것에는 반드시 ----------------
어릴적 어머니가 요리해 주셨던 말똥버섯이라구요. 식용입니다.
이제는 귀해서 시중에서 판매도 하지않는 아주 귀한 것이죠
긴데 올해는 운이 좋은지 많이 먹었죠
목장에서 따러다녔죠.
운동도 겸하면서,
오름도 오르면서---
조천목장에서 바라본 어머니의 품을 생각나게 해주는 포근한 풍경
제주의 대표적인 오름
제주에는 360개가 넘는
이런 멋있고 정감가는 풍경들이 넘쳐납니다
동거은이오름에서 바라본 백약이 오름
동검은이 오름
조천목장에 있는 오름인데?
저멀리 개오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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