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오름(일본군 진지동굴이 있는---) 부소오름 부대오름 2011년 1월 29일 조천민오름을 탐방하고 부대오름을 찾았다. 소재지 조천읍 선흘리 산103번지 비고 109m이다 찾아가는 길은 동부산업도로 선흘2리 입구에서 약 1km 지나서 도로 오른쪽의 농장으로 들어가는 비포장도로를 따라 들어가서 오름의 굼부리 안으로 오를 수 있고, 오름의 동쪽으로도 오.. 제주오름 2011.02.05
(제주오름)괴펜이오름 괴펜이오름 2011년 1월 9일 어제에 이어 오늘은 대장이 다니는 오름맴버들을 쫗아갔다 아침 문예회관에서 만나서 출발할때는 눈도 없었고----- 하지만 괴펜이오름을 오를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 결국에는 온통 하얀세상이 되었다. 내려올때는 기아 2단을 놓고 겨우겨우 내려왔다. 괴펜이오름은 5.16.. 제주오름 2011.01.11
(제주여행)색다른 맛의 두부전골 선흘방주할머니 식당 '선흘에 있는 방주할머니식당' 지나번 가족과 함께 그리고 동료들과 같이 찾아가봤지만 쉬는 날이라 허탕을 쳤다 오늘이 세 번째로 겨우 맛을 봤다 주 메뉴는 두부요리이다 아들이 직접 농사지은 재료가 이 식당의 주재료라고 한다 반찬은 단촐하다. 하나 두부전골은 맛이 독특하다 이외에 도토리묵, .. 맛집탐방 2011.01.11
동쪽의 맹주 영주산(한라산의 또다른 이름과 같다) 영주산(瀛洲山) 2011년 1월 8일(토) 성불오름 다음으로 동쪽의 맹주, 신령스러운 산인 영주산을 찾았다. 표선면 성읍리 삼거리에서 수산리 방향(1119번도로)으로 500m정도 가면 좌측으로 알프스승마장이 보이고, 바로 옆길로 들어가면 오름입구에 들어선다. 한라산의 또 다른 이름인 영주산과 같은 이름을 .. 제주오름 2011.01.11
(제주여행)성읍민속마을(어릴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초가---") 성읍민속마을 성불오름에 이어서 바로 영주산을 탐방했다. 그리고 성읍민속마을에 들려서 멋있는 님(오라방 토산품 주인)을 만나러 갔다. 토종닭도 얻고(살아있는 채로-----ㅎㅎㅎ), 차도 마시고, 옛 추억을 부르는 옜날 이야기도 ----, 오랜만에 어릴적 내가 살았던 초가의 기억을 되살려서 향수라는 단.. 제주여행 2011.01.10
성불오름에서 바라본--- 성불오름 2011년 1월 8일(토)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일찍 솔짝이 일어나 성불오름을 찾았다. 항상 그려러니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은 마땅히 정해진 코스도 없고---- 대장이 가보고 싶댄다 정~말로 정상에서 보는 잔설과 같이 눈앞에 펼쳐진 경관이 너무나도 좋았고 -- 좋았다. 성불오름은 97번도로 대천동 .. 제주오름 2011.01.10
한라산의 설경! 제주여행의 참 맛! 바로 이것이다 새해 첫날 토끼해 1월1일 폭설로 인해 입산통제!!!! 하루종일 방콕!!!! 이튿날 오늘은 무조건 밖으로 나가봐야지 마음먹고 기상청, 터미널, 경찰서로 교통통제, 입산여부 확인후 이불속에서 살짜기 빠져나와서 한라산을 향하여 출발!!!!!!!!!!!!!!!!! 산신령님이 약50초 정도 백록담을 촬영할 시간을 주더라구.. 등산 2011.01.03
바위로 성벽을 쌓아 놓은듯한 느낌의 서울관악산 관악산 올 2월 업무로 서울출장을 간김에 업무를 끝내고 나홀로 지난번 북한산에 이어 관악산을 찾았다. 아침일찍 사당에서 기차를 타고 과천청사역에서 출발---. 처음에는 산행입구를 몰라 과천청사를 반바뀌는 아마 돌았던지 싶다. 어쩟거나 산길을 따라 여기저기 해매다가 개울가를 .. 등산 2010.12.29
제주! 하얀세상으로 바뀌다. 한라산의 설경 12.25 토요일 지인들과 눈쌓인 한라산을 찾아가기로 하고 아침일찍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한라산을 향해서 출발하였습니다. 아쉽게도 한라산 어리목 및 영실쪽은 대설주의보로 도로가 통제되는 바람에 입산도 통제되었고 성판악코스는 백록담은 통제지만 진달레밭까지만 입산이 허락되었습니다 어.. 등산 2010.12.28
제주마방목지에서 즐기는 한라산 눈썰매 제주 마(馬)방목지에서 즐기는 눈썰매 12월 19일 가족과 함께 오름탐방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5.16도로에 있는 견월악(개오리오름이라고도 부름) 밑에 있는 마방목지를 경유하고 왔습니다 역시나!!!! 제주마방목지에는 눈썰매를 즐기는 가족들-- 눈과 어우러진 따스하게 느껴지는 풍경들.. 제주여행 2010.12.23